부산/경남

경남도, 행정안전부 2018년 정보화마을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합천 하남양떡메마을 명품마을 선정, 2년 연속 ‘명품마을’ 경남에서 배출

작성일 : 2019-11-18 19:49 기자 : 이민수

경남도청사 전경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2006년부터 시행하는 정보화마을 운영평가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마을을 배출 하고 사업 활성화 등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발굴·전파하기 위해 실시한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1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경남도에서는 전국 309개 정보화마을 중 합천 하남양떡메마을이 명품마을로 선정되어 지난해 창녕 모산양파마을에 이어 2년 연속 명품마을(3년 연속 평가 결과 상위 10위 이내인 마을을 선정)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남도는 2021년까지 정보화마을 자립화를 위해 기능전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5개 마을을 지원하고, 3회에 걸쳐 220명의 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경남도는 정보화마을을 조성한 13개 시도 및 자치단체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정보화 마을이 수익창출과 지역 공동체성을 강화해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마을은 도시와 농촌 간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가 2001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 도내 28개 정보화마을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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