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영남본부 개원

9. 21.(월) 창원 산업기술단지로 KCL 영남본부 신축·이전 개원식

작성일 : 2020-09-21 16:46 기자 : 이민수

KCL 영남본부 신축·이전 개원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921(), 창원시 의창구 반계지구 산업기술단지 내에 부지 8635, 연면적 6510규모로 영남본부를 신축·이전하고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종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허성무 창원시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윤갑석 KCL 원장 등이 참석했다.

 

KCL 영남본부가 이전되면, 기업의 시험인증에 소요되는 물류비용과 시간이 절약돼 생산성이 향상되고, 기술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육성과 연구개발 기반 활용으로 기업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L 영남본부는 이미 구축한 시험인증 기반시설에 구조물 및 연결부품에 대한 고성능 피로내구 성능평가장치 소프트웨어 안정성 평가장치 특수환경 신뢰성 평가장치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금속·자동차·항공·조선해양·방위 산업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해 기업의 시험인증과 연구개발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 경제부지사는 국내 최고의 시험인증 연구기관인 KCL 영남본부가 창원으로 이전함에 따라 경남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침체된 지역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 “KCL 영남본부가 지역에 뿌리를 내려 국내 최고의 시험인증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L 영남본부는 2010년 부산시 강서구 지사과학단지에 설립됐으나, 시험인증 수요가 많은 경남지역 기업에 일괄 종합(원스톱 토탈)서비스 지원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창원시로 이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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