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도내 기업, 1社 1校 꽃다발 보내기로 화훼농가 도움 손길 펼쳐

55개 기업이 71개 초·중·고등학교에 6천만 원어치 꽃다발 등 꽃 선물

작성일 : 2021-03-04 18:38 기자 : 이민수

1社 1校 꽃다발 보내기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BNK경남은행 등 도내 55개 기업이 71개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2월 졸업생과 3월 입학생에게 6천만 원어치의 꽃다발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경남도가 전개한 11꽃다발 보내기캠페인의 성과이다.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윤해진 농협경남지역본부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은행장이 모여 11교 자매 결연을 맺고 도내 초고 졸업생 및 입학생에게 꽃다발 보내기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창원상공회의소 무학 등 12개 기업이 15개 초··고등학교 김해상공회의소 소속 유진금속공업5개 기업이 5개 학교 농협경남지역본부와 18개 시군지부가 23개 학교 BNK경남은행 본점과 18개 지점이 28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2월 졸업생과 3월 입학생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번 11교 꽃다발 보내기에 참여한 대건테크 신기수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화훼농가도 돕고 비대면 졸업식과 입학식으로 행사가 위축된 학생들에게 졸업·입학의 기쁨을 축하 꽃다발로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기업들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11교 졸업·입학생 꽃다발 보내기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꽃다발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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