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상남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위문금 전달식 가져

추석 맞아 도내 취약계층 1만 세대에 위문금 5억 원 전달

작성일 : 2021-09-16 18:36 기자 : 이민수

위문금 5억 원 전달
 

 

경남도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추석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위문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문금 전달식은 16일 오후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위문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아진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전달받은 위문금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그리고 한부모 가정 등 도내 어려운 이웃 1만 세대에 5만 원씩 지원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때문에 명절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지만, 도민들께서 모아주신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소외계층이 추석 명절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비대면 위문 계획을 수립하여 1,900여 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91,0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위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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