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2021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통영시 최우수

최우수 통영시, 우수 양산시, 합천군, 장려 진주시, 창녕군 선정

작성일 : 2021-12-06 18:06 기자 : 이민수

통영시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시군 평가 결과 통영시가 최우수를 차지했고 양산시합천군이 우수를 진주시창녕군이 장려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는 나무심기, 공모사업 참여, 위원회 운영, 푸른경남상 발굴 등 전반적으로 평가지표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으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를 차지한 양산시는 도내 처음으로 추진한 도시바람길숲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며, 합천군은 가로수 조성관리에 있어 도시숲 등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가 돋보였다

 

장려를 차지한 진주시는 자체사업 120억 원을 확보하여 다양한 도시숲을 조성하였으며, 창녕군은 녹색쌈지숲, 전통마을숲 복원, 입면녹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시숲 및 녹지공간을 조성하면서 평가 기준에 적합한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수립된 평가 계획에 따라 자체예산 확보, 나무심기 실적, 도시숲가로수 관리, 녹지공간 활용, 나무은행 운영, 푸른경남상 발굴 등 예산, 실적, 참여 분야에 대해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최우수는 시군을 통합하여 최고 득점 기관에 주어진다.

 

선정된 기관에는 12월 말 기관표창, 유공공무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2021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63억 원 증액된 354억 원의 보조사업 예산과 시군에서 자체 예산으로 편성한 344억 원을 포함하여 698억 원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내 694,655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체계적인 도시숲가로수 관리를 위해 연초 관리계획 수립 및 용역 90건을 시행하고 및 22개 직영단을 운영하였다

 

아울러 녹지공간을 활용한 167회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나무은행 운영을 통한 자원재활용으로 8억 원에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푸른경남 조성에 기여한 11개 사례를 발굴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정석원 경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향후 예산 확보, 시책홍보 강화, 도민참여 활성화 등 지표 보완으로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효과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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