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첫 공모

29일까지 접수…정원문화 확산․관광 자원화 등 기대

작성일 : 2020-05-19 15:05 기자 : 이민수

전남도청

 

전라남도는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관광 자원브랜드화를 위해 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콘테스트는 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라는 주제로, 전남지역 개인주택 정원과 카페음식점종교시설 등 근린정원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응모는 정원을 소유관리중인 개인과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시군 산림정원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대상(훈격 산림청장) 1개소를 비롯 최우수상(훈격 도지사) 2개소, 우수상(훈격 도지사) 4개소 등 총 7개소를 선정하며, 정원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심사는 주로 정원 디자인 및 심미성 창작성 및 독창성 전반적인 시공품질 및 완성도 지역민 이용 등 공간의 이용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선정된 정원은 만들고 가꾼 소유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 예쁜정원명판과 소정의 가드닝 제품도 수여할 방침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도민은 물론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추진하게 됐다전남지역 정원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