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구발시발 철수의 준비된 미래’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쳐

전철수의 구발시발은 오늘도 내일도 항상 미래진행형이다.

작성일 : 2018-02-03 16:12 기자 : 이민수

전철수 시의원이 출판기념회에서 책의 내용을 전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의회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 사진)이 22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사 2층 다목적강당에서 두 번째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안규백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임원갑 한국당 동대문갑 당협위원장, 김충선 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시의회 맹진영 김인호, 장흥순 의원과 박래학 전의장을 비롯 타 자치구 시의원, 구의회 김남길 부의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김창규, 이태인, 이영남 의원과 김영섭 문화원장, 소수의 자치단체장,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쳤다.

 

이번 출판기념회에 발표한 책 제목은 구발시발 철수의 준비된 미래40여년 동대문구에 살며, 16년간 의정활동의 이야기를 담고 구발시발은 오늘도 진행형이라고 전하고 있다.

 

제목에서와 같이 동대문구의 발전(구발)과 서울시의 발전(시발)을 위해 추진해 왔던 일들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과 언론보도자료 및 화보로 구성된 준비된 미래를 바라보며 20년 정치인생과 동대문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냈다.

 

구발시발 철수의 준비된 미래2015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한 철수의 구발시발이란 제목의 첫 번째 책의 후편으로 구의원 8, 시의원 8년간 의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 왔고, 어떤 발언을 했으며, 잘못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동대문구의회와 서울특별시의회 속기록에서 발언한 내용을 중심으로 총 10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여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부터 제1장 경제 분야를 들어다 보면 시작으로 복지, 교육, 문화, 교통, 시설, 주택, 환경, 행정, 정치 등으로 나누어 속기록의 발언 외에도 언론에 소개되었던 내용과 사진 등을 소개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축하 인사말에서 설레임과 기대가 상충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의 심정은 가슴 조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과 동행하며 함께 걸어갈 때 감사함을 잊지 않고 동고동락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병두 국회의원은 한사람이 다가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다라며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나는 출판기념회가 구민을 위한 봉사에 전념할 수 있는 날이 되길바라며 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덕열 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는 “2년 전 출판기념회에서도 인사말을 전했던 기억이 난다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시길 기원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특히, 전철수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본인의 정치철학은 근청원견(近聽遠見)이라고 밝힌다. 정치인, 특히 지방의회 의원은 지역주민의 대변인으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느끼며 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살피는 일을 하면서 20년 가까운 정치인생 동안 근청원견의 자세를 잃지 않고 살아왔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전 의원은 가까이 있는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성실히 듣고, 동대문구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출판기념회를 마치는 자리에서 전 의원은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가 보인다지난 20여년간 정치경험과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40여년을 함께 한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밀알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