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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영, 가락시장 청과 상인들로부터 감사패 수상

갈등 조정과 공영 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 인정받아

작성일 : 2018-03-06 15:52 기자 : 이민수

맹진영 시의원이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맹진영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선거구)은 지난 33()에 가락시장 청과도매상인 이전개업식에서 청과도매 상인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가락시장의 청과도매 상인조합은 노후시설의 개선과 도·소매의 공간 분리를 통한 물류의 효율화를 위하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가락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에서 소매공간으로 조성된 가락몰의 입주를 그간 거부하였으나 최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201910월에 가락몰 이전을 하되 그 전에 대체 부지에서 한시적으로 영업을 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가락시장 청과도매 상인조합원 177명은 그 동안 대체 부지에서 영업준비를 마치고 33일 이전개업식을 개최하였으며 약 3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청과도매 상인조합원들은 맹진영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과거 가락몰 이전을 둘러싸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것을 막고 서울시의회가 참여하는 다자간협의체를 통하여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해결의 물꼬를 뜬 맹진영 의원의 공로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혔다.

 

맹진영 의원은 가락시장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소관으로 하는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가락시장 등 공영 도매시장들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유통주체들이 상생하고 그 혜택이 농어민과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맹진영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에는 가락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을 둘러싸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대한 불신과 유통주체 간의 대립이 심화되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주요 현안 조사 소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며 유통주체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대안으로 각종 현안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