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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장안충전소문제 해결은 불투명?

주차단속직원에 분통! “누구누구의 소개보다 정식적인 절차에 따라 채용” 바래

작성일 : 2018-04-09 17:44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복지장안충전소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설명회 모습

 

복지장안충전소(한천로 169)와 인접한 래미안알파인(한천로3733) 거주 주민들이 충전소로 인하여 각종 사고 및 위험에 노출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복지장안충전소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212일 부터 410일까지로 특별위원회가 활동을 마침에 따라 복지장안충전소 문제해결 및 개선을 위한 발의를 위해 활동 결과에 대해 래미안알파인 아파트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의회는 2018년 첫 임시회인 제276회를 통해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주정 동대문구의장 등 18명의 구의원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 중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복지장안충전소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동의안에 대해 신복자 의원과 함께 발의하여 김수규 의원이 대표 발언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법56조와 동대문구 위원회 조례7조 규정에 따라 복지장안충전소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위원 수는 7명으로 하되, 운영위원회 위원 1, 행정기획위원회 위원 3, 복지건설위원회 위원 3명으로 하고, 위원은 의장이 해당 상임위원회와 협의하여 구성이 됐다.

 

복지장안충전소의 문제해결의 핵심요지는 다음과 같다.

 

1. 맑은환경과 소관(복지장안충전소 시설 및 운영 분야)

복지장안충전소 시설 및 운영 분야

충전소 운영을 위한 SK가스와 서울개인택시조합 계약사항 확인

층전소 시설물 및 부대시설 설계변경 사항 확인

충전소운영시설 기준 및 기술 수준 법규 준수 사항 확인

충전소 내 위험물 저장차량(탱크로리) 상시 주차 여부 사항 확인

충전소 안전관리책임자 상주 여부 등 관리분야 사항 확인

기타 충전시설과 관련한 폭발·화재 요인 사항 확인 등

 

2. 도로과 소관(복지장안충전소 주변 교통(보행) 분야

전농2동 동산교회 좌측 아파트 주 출입도로 좌·우 보행로 신설 사항 확인

 

3. 교통행정과 소관(복지장안충전소 주변 교통 분야)

충전소 앞 횡단보도 존치에 따른 사고 발생 가능 사항 확인

충전소 측면 매미안엘파인아파트 주 출입도로 횡단보도(폭 협소)존치에 따른 사고 발생 가능 사항 확인

충전소 뒤편 굴곡진 차로 조성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사항 확인

층전소 앞 신호체계 보완 사항 확인 등

 

4. 주차행정과소관(복지장안충전소 주변 불법 주·정차 분야)

충전소 앞 도로 위험물 저장차량(탱크로리) 주차 여부확인 단속

충전·세차 및 휴식을 위하여 대기 중인 불법 주·정차 상시단속

충전소 인근도로(한천로)에 설치된 CCTV 정상 작동 확인 등

 

이에 특위는 위 사항들을 확인 및 점검을 통해 대안을 마련해 마지막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8대의회의 개원과 동시에 다시 특위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나갈 것을 약속하고 LPG 저장탱크와 탱크로리를 연결하는 로딩암의 안전에 대한 조치와 저장탱크 과충전으로 인한 위험방지를 위해 경보 및 방지장치 확인과 층전 및 세차를 위한 진입차량의 안전유도 직원배치 등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신현수 특위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직접적인 간섭에는 한계가 있지만 진입로 확충 등 여러 사안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며 412일까지 답변이 오지 않으면 구의회 차원에서 주민과 함께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신복자 특위위원은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번 특위에서 미진한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꼭 필요한 사안은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수 주민대표는 아파트의 민원해결을 위해 애써주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앞선 말한 14개 사업 보다 최우선으로 재계약을 막아달라는 것이 안전을 위한 우선 요인이었다고 밝히고

 

특위를 구성하여서도 막지 못하는데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괴감과 강한 참담함이 든다그리고 타 문제는 지역구 의원이 할 수 있는 것이고 특위까지 구성하여도 재계약을 막지 못하는 것은 심히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 오신 주민들은 직장과 생업을 포기하고 우리의 안전을 부르짖기 위해 왔지만 간담회를 통해 희망보다는 절망을 갖고 돌아가게 됐다

 

또한, “구의 주차단속 부서에서는 왜 자꾸 민원을 넣는지 모르겠다우리가 알아서 판단하여 단속을 하는 것이다라는 단속직원의 말을 인용하며 주차단속 직원과 말다툼이라도 일어나면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당신들은 여기서 10년 살았지만 난 30년을 살았다, 00하고 친하고 빽이 있다는 식의 강압적인 어투로 일관하고 주차단속 민원을 넣으면 돌아오는 답변은 계도와 이동을 했다는 내용만 전해왔다.”고 밝히며 정말 주차단속 직원을 채용할 때에는 누구 누구의 소개 따위보다 서울시 채용 근거에 따라 적법하게 채용해 줬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말했다.

 

그리고 다른 주민은 얼마전 세건의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사실을 아느냐?”고 반문하며 높은 분 따로 직원따로 인 행정이 동대문구의 공무원상이라 생각하니 안타깝고 참담하다.“ 며 주차행정에 대한 불만을 강력하게 밝혔다.

 

이현주 위원은 집행부에 국과장은 철저히 단속하여 잘 처리하고 있다고 속기록에도 있는데 그럼 공무원이 우리를 속이고 있는 거네요? ”라고 분개하며 ·정차 문제만큼은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신현수 위원장은 ·정차 문제 등이 주민들에게 봐주기식 행정으로 보인다면 공무원들의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달했으며 이런 법적 근거를 위한 제도화를 위해 오늘 복지건설위원회에서 문제를 상정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발언을 끝으로 이날 설명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