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임현숙 의원,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겠다.”

작성일 : 2018-12-30 16:1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의회 임현숙 의원(제기,청량리동)

 

“‘주민이 주인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지역의 현안 해결에 노력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가장 중요시하는 평소의 생각이 생활에 젖어들어 주변에 오랜 지인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힘의 원천은 바로 주민입니다. ”

 

) 의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제기동과 청량리동이 지역구인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임현숙 의원 입니다.

 

) 시간이 참 빠릅니다. 이번에 재선의원으로 당선되셨는데 지난 7보다 활동하는데 있어 기분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남다를 것 같은데요

 

) 지난 7대 의회에서는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였 습니다. 이번 8대 의회는 제기동 청량리동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 되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책임감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지역의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힘 입어 의회에 재입성한만큼 주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태어나서 이제껏 살아온 고향이고 생활의 근간이 되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 곳곳을 더 꼼꼼하게 살피고 겸허한 자세로 주민의 의견에 경청하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 그렇다면 이제 8대 의정활동의 각오 먼저 들어 보겠습니다.

 

) 다시 새로운 각오로 주민의 곁에서 주민을 대변하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그런 모습을 갖추기 위해 첫째,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역의 현안을 심도 있고 정확하게 파악하겠습니다. 둘째, 낮은 자세로 귀담아 듣고 더 열심히 뛰면서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낼 것이며 주민과의 소통을 생활화 하겠습니다. 셋째, 7대 구의원 경험을 살려 구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더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

 

) 여야 의원 비율도 다르고 각자 성향도 있을 것이고 집행부와의 관계도 있는데 이번 8대 의회 어떻게 보시나요?

 

) ,야 의원 수가 일단 108로 차이가 나지만 7대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했던 의원이 많고, 새로이 구성된 8대 의회의 의장단도 평소 소통을 강조하는 만큼 여러 가지 면에서 합리적인 협치가 잘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집행부의 일방적인 업무처리나 소통 부재가 생길 경우 야당의원으로서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할 것입니다.

 

) 이번 의회가 지난 7대 의회와 다른 차별화 된 점이 있다면?

 

) 가장 큰 차이는 7대 의회의 여성의원 수가 4명이었는데, 이번 8대에는 여성의원 수가 8명으로 늘었다는 점입니다.

 

동대문구 총 18명의 구의원 중, 8명의 여성의원이 의회에 진출 하였다는 사실에 여성으로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동대문구 의회 역사 중 여성의원 수가 이렇게 많은 것은 초유의 일이며 여성 의원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평소 지대하였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생활 민원 및 현안들이 잘 처리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어떤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대변하는데 앞장설 것인지?

 

) 우리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해 초,,고 교육 경비 지원 확대에 노력할 것이며 어르신 편의를 위해 경로당 시설 지원과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을 위한 공동 육아방 설치를 추진하고

 

청량리동의 숙원사업인 동주민센터를 조속히 이전 신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청량리 정신병원 부지를 주민을 위한 시설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홍릉근린공원에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제기동에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연구, 노력하겠 으며, 주민 화합을 위한 마을 축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하는 말은?

 

) 항상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으로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한 합리적인 의원으로 불리우기를 원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에도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애정 어린 충고와 성원이 있어 이 자리에 다시 설 수 있었습니다. 주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주민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진솔한 마음으로 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마음 속 깊이 새기며 불러주시면 언제라도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동대문구의 밝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