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수규 시의원, “자사고 운영평가결과 수용해야”

10일(수) 위원회 차원의 기자회견을 통해 자사고의 운영평가 결과 수용 및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 노력 촉구

작성일 : 2019-07-10 16:42 기자 : 이민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가운데)이 10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710() 오후 2시에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자율형사립고등학교 학교 운영성과평가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자율협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의 평가결과 수용과 일반고 교육과정 개혁 등에 대한 국가차원의 역할 확대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육위원회 차원으로 진행된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9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9년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자사고들이 수용하여 자사고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교육부는 시 교육청의 평가결과를 존중해 최대한 빨리 동의권을 행사하여 지난 2017년 약속한 동의권 폐지 약속을 지켜야 하고, 정부 차원에서 교육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수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의 공약대로 자사고와 일부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여야 한다자사고 재지정 평가로 인해 반복되는 사회적 혼란을 국가 차원에서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자회견을 마치며 김수규 의원은 현재의 자사고들은 지난 9일 발표된 운영 평가를 수용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제도 도입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자사고 문제가 단일 학교 차원이 아닌 국가교육개혁의 일환으로서 논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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