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제기동 재개발 해제지역’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선정에 환영

7.6일 2차 도시재생위원회 수권위 심의통과,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금’, ‘주택개량 융자지원’ 등 노후주택 집수리 개량 지원

작성일 : 2020-07-08 12:31 기자 : 이민수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구 제기동 재개발 해제지역(제기동 67-17번지) 일대를 신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선정한 데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19.3.28.)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구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 지원(공사비의 50~100%, 최대 2천만 원 이내), 집수리 공사비 저리융자 사업인 서울시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선정되며 구역 지정 이전엔 시가 시중금리의 2%를 보조, 지정 이후엔 연 0.7% 저리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제기7 재개발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으로 골목환경 및 생활인프라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단독·다가구 노후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생활환경 개선 및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구 역 명

위 치

면적()

제기동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동대문구 제기동 67-17번지 일대

45,906

 

6() 개최된 도시재생위원회 제2차 소규모주택수권분과위원회에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을 결정함에 따라 이 지역 노후주택도 서울시 집수리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송정빈 의원은 제기동 67-17번지 일대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밀집지역이지만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에서 제외돼 생활환경개선 및 정비가 시급했다라며, “이번 주택성능개선지역구역선정을 통해 동대문구의 지속가능한 주거환경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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