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천호대로(신설동역) 전선지중화사업’특별교부금 확보

천호대로2길~신설동역 교차로 200m에 대한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예정

작성일 : 2020-07-08 12:35 기자 : 이민수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천호대로 일대 가공전선로 지중화사업 예산으로 특별조정교부금 79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신설동역 일대(천호대로2~신설동역 교차로 200m)의 복잡한 전선은 도시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도 위험까지 있어 시민안전에 위협이 되는 가공배전선의 지중화사업이 지속적으로 요구 되어왔다.

 

이에 해당지역의 한전주 11, 통신주 1본 등에 대한 철거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정빈 의원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며 동대문구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관내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금번 특교확보를 통해 총사업비 중 794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며 향후 한전 통신 지중화 이행협약 체결을 거쳐 연말 사업설계 및 시행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작년 5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전역의 지중화 사업에 대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동대문구를 포함한 동복권과 서남권을 전체 사업대상지의 약 70%정도이며 특히 올해는 서울 전역의 전선 지중화율을 60.03%로 높일 계획이라고 발표한 만큼 관내 지중화 사업확장이 예상된다.

 

지중화 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 한국전력공사의 공동 추진사업인 만큼 안정적인 재원마련 뿐만 아니라 부처 간의 협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에 송 의원은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동대문구의 도시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보행안전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에 있어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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