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새해부터 서울시 세금납부는 새로운 앱으로

앱(STAX)은 모든 은행계좌로 납부,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설, 지문‧패턴‧얼굴인식 간편 인증

작성일 : 2019-01-04 12:34 기자 : 임혜주

 

새해 12일부터 지방세, 상하수도 요금 등 각종 서울시 세금 납부가 더 편리해지고 새로워졌다.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을 통해서 납부하는 방식의 경우 그동안 우리은행 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모든 은행계좌(23)로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되고, 본인인증도 기존 간편비밀번호(6자리) 외에 지문, 패턴, 얼굴인식(Face ID) 같은 간편 인증방식이 추가됐다.

 

다만, STAX 앱 이용자는 기존 앱을 삭제하고 새로운 앱을 내려 받아야 한다.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도 개편됐다.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전자납부번호,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내 납부세금 조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상하수도 요금도 지방세처럼 예약이체가 가능해지고, 신청만 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납부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 세금납부 고객센터(콜센터)는 번호가 1566-3900(기존 3151-3900)으로 변경됐다. 대기인원 수예상 대기시간 안내, 콜백(call back) 같은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되었다.

 

서울시는 시금고 변경(우리은행신한은행)과 함께 새해부터 홈페이지(etax.seoul.go.kr), (STAX), ARS(1599-3900) 세금납부 서비스를 이와 같이 개편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자동차세, 등록면허세, 취득세 등), 상하수도 요금, 세외수입(과태료, 사용료 등) 등 연간 500만 건 이상의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홈페이지, , ARS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