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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자치단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간담회 개최

공공부문 정규직화 전환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논의

작성일 : 2017-11-07 17:16 기자 : 이민수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개최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서울지역 자치단체 간담회 모습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청장 나영돈)11.6.() 14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서울지역 자치단체 정규직 전환업무 담당 부서장,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25. 고용노동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특별실태조사 결과 및 연차별 전환계획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서울지역 정규직화 추진상황 및 전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단체가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데 있어 어떤 점이 애로사항인지, 고용노동부가 추가 지원할 사항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전환사례 발표는 자치단체 중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결정을 가장 먼저 추진한 금천구가 하였으며, 이외에도 한국국제교류재단,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등의 전환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어서 자치단체 담당자, 고용노동부 및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함께 정규직 전환 관련한 자치단체의 애로사항과 고용노동부의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나영돈 서울고용노동청장은 “10월 말부터 서울지역도 정규직 전환결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자치단체는 매칭펀드 형태의 국고보조사업 비율이 높아 전환결정 속도가 더딘 것 같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정규직 전환 추진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남은 2달간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이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