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나영돈 청장, 동대문구 아파트단지 일자리안정자금 현장 방문 접수

작성일 : 2018-01-30 17:43 기자 : 이민수

나영돈 서울고용노동청장(우)이 동대문구 관내 아파트단지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받고 있다.

 

나영돈 서울고용노동청장은 29일 관내 아파트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2개 아파트 단지(두산, 동아)를 방문하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18)을 직접 접수하고 상담도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아파트 경비원들과 용역업체 대표, 입주자대표를 상대로 일자리안정자금지원제도를 설명하면서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나영돈 청장은 입주자대표에게 정부도 입주민 여러분의 부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최대한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니, 경비원들에게는 아파트 단지가 매우 소중한 일자리이고 생애 마지막 일자리이기 때문에 자긍심을 갖고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입주민 여러분들의 세심한 배려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나영돈 청장은 아파트 경비 근로자들에 대해 단 한분도 빠짐없이 일자리안정자금이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청방법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업주가 없도록 전 직원이 직접 발로 뛰며 신속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서울고용노동청은 서울시·근로복지공단과 협업하여 우선 설명절(2.14) 전 까지 서울지역 전체 26만개(30인 미만, 190만원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로 전담자를 지정하여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을 집중 안내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