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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 5일부터 모집 한다.

3.23(금) 까지 신청, 기관별 지도교사 1명 이상과 참여 학생으로 단체구성

작성일 : 2018-03-05 19:05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에너지 수호천사단 한마당

 

가정과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교육,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에너지수호천사단을 35()부터 모집한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기관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에너지수호천사단 이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신청서와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35()부터 323()까지다.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7년차를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에너지 교육 거점학교의 신재생에너지 체험활동을 강화한다. 25개의 거점학교를 선정하여 연간 100만원의 보조금과 방문교육, 체험교육, 에너지 진단, 운영 커리큘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에코마일리지에도 가입해 학교와 가정에서 절약한 에너지의 양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에너지의 날(8), 차없는 날(9) 등 에너지 캠페인과 연계하여 에코그래피티, 친환경손난로 만들기 등 천사단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천사단 내부 교류활동도 더욱 강화된다. 서울시는 6월에 엔젤나눔장터를 개최하여 교류의 장을 열고, 12월에는 우수 천사단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지난 2012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매년 2만여명 이상이 참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270개 학교에서 23,000여명이 활동했다. 6년간 누적 활동 인원이 12만 명을 넘을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