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 나선 서울시

재난·생활·교통 안전 등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인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작성일 : 2018-03-07 15:16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지하철 화재 대피

 

서울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3월부터 서울시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연 3만 명 이상 서울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기자재를 탑재한 5톤 차량 2대와 45인승 버스 1대가 기관을 방문해 가정·재난안전(지진, 화재, 지하철 안전) 신변·생활안전(유괴 및 성추행, 물놀이, 제품안전) 교통안전(안전띠 착용, 항공안전)을 주제로 체험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일상생활 및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요령을 알려주고 평소 안전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지원센터 등 20명 이상의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접수되면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직접 찾아가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070-4221-7165)으로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