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서울시, ‘추석 5대 종합대책’…메르스 추가확산 방지에 총력

추석연휴 시민 건강·안전 확보, 물가 안정에 방점 두고 모든 행정역량 집중

작성일 : 2018-09-12 10:27 기자 : 이민수

 

서울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17()부터 927()까지 11일간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분야를 중심으로추석 5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중 21()부터 27()까지 소방안전, 풍수해, 교통, 의료, 물가 5개 대책반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조정하는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설치, 24시간 운영하여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올해 달라지는 대책은 추석 연휴 전 메르스 확산방지 건축물 재난관련 SNS 핫라인 운영 대중교통 막차연장 추석 물가관리 강화다.

 

98()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민족대이동이 있는 추석 연휴 전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98() 2130주의단계가 발령됨(질병관리본부)에 따라 설치된서울특별시 메르스 방역대책반(반장 : 시민건강국장)경계단계로 격상 시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구성(본부장 : 서울시장)하고, 긴급 상황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격리 접촉자는 격리 해제가 될 때까지 자치구 감염병조사관을 활용하여 집중관리하고, 확진자 밀접 접촉자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일일 2회 상황을 체크한다.

지역사회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120다산콜센터와 보유 SNS를 활용하여 대시민 행동요령 등을 전파한다.

 

최근 발생한 금천구 가산동 및 동작구 상도동 건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 전 재건축 등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건축물 관련 재난발생시 기존 형식적 보고서에서 탈피하여 SNS 핫라인을 운영해 발빠른 대응에 나서는 등 2차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작년 10일간의 장기간의 연휴로, 귀경귀성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실시하지 않았던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운행(새벽02시까지)9.24~25일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여름철 이례적인 폭염과 집중호우로 치솟은 추석물가로부터 시민부담을 덜기 위해 94일부터 105일까지를 물가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물가안정화에 나선다.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나눔 편의 물가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한편, 교통정보, 전통시장, 문화행사, 병원·약국 등 서울시 추석 연휴 종합정보는 120다산콜센터(02-120),서울시홈페이지와 모바일 서울, 120다산콜센터 트위터(https://twitter.com/120seoulcall)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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