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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11년 연속 수상 쾌거”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 특히 ‘치매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

작성일 : 2019-11-13 13:34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자살예방 선별검사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시‧자치구 공동협력 사업 ‘2019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평가에서 수상 구로 선정됐다.

 

이는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보건 분야 우수 자치구임을 입증했다.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은 보건 사업의 질 향상과 의료 서비스 기능 강화로 주민의 건강한 삶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서울시에서 평가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 및 기반 조성, 지역사회 참여,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관리, 응급관리 및 감염병 대응관리 5개 평가항목이 종합적으로 진단됐다.

 

구는 ▲대사증후군 관리 ▲방문건강 관리 ▲치매예방 및 관리 ▲금연사업 ▲국가 암 검진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자살예방 및 관리 ▲응급의료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등 평가항목별 여러 가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와 ‘치매 안심 수요일’을 운영하고, 치매환자를 지역 병원과 연계해 연속성 있는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치매안심 주치의 사업’ 등을 통해 치매예방 및 체계적 관리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중에서 2012년부터 치매로 인한 행동장애(망상 등)로 주민과 잦은 마찰을 일으켜왔던 독거노인을 발굴하여 치매 문제 증상 조절을 위한 행정 입원 실시, 요일별 전담기관을 지정한 복약관리, 치매 공공 후견인 선정 등 체계적인 보호 및 관리 사례는 2019년 ‘시‧자치구 공동협력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자살예방지킴이 3800여 명 양성, 정신건강 전문 요원 및 전문의 상담 지원 등의 각종 자살예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최근 5년을 기준으로 보면 마포구의 자살률 추이는 2013년 25.7명에서 2017년 19.2명으로 25.3%(6.5명) 줄어 매우 높은 감소 추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방문관리, 금연사업 등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국가 암 검진 수검 독려로 주기별 건강관리의 기반도 만들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보건 의료사업 정책이 구민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구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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