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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대학생들에게 구정 및 사회 참여 기회 제공코자

작성일 : 2020-05-29 10:01 기자 : 임혜주

지난 1월 용산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에서 성장현 구청장(맨앞줄 가운데)이 합격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61일부터 8일까지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들에게 구정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근무기간은 202076일부터 731일까지며 주5(~)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에서 일한다.

 

업무는 민원안내, 공부정리, 민원업무 보조 등이다.

 

임금은 일당 52600(중식비 포함), 실근무 20일 만근시 126만원(유급휴가수당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선발유형은 우선선발(베트남 퀴논 출신 숙명여대 유학생) 4특별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인 가정의 자녀) 13일반선발(전산추첨) 23명으로 나뉜다.

 

공고일(‘20.5.25.)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고등교육법상 대학생(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부모와 함께 용산에 거주하다가 학업으로 잠시 타지로 주소를 옮긴 경우 예외적으로 참가가 허용된다.

 

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 ‘구민참여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원의 경우 로그인, 비회원은 본인인증 후 신청 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610일 오전 10시 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합격자는 611~15일 중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본인 명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가지고 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야 한다.

 

구는 수요조사를 진행, 신청자 특기·희망을 살려 부서()에 대학생들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학생들을 행정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 젊은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대학생활을 못했지만 또 방학이 시작된다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업무 아르바이트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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