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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치매안심센터, 8월부터 기억력증진 프로그램 운영 재개

보건복지부 운영 재개 권고에 따른 센터 재운영, 코로나19 예방 철저

작성일 : 2020-08-04 11:52 기자 : 김영희

- 안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의 순차적 운영, 방역 안전수칙 준수

- 임시 휴관 중에도 비대면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돌봄 공백 최소화해

 

마포구 치매안심센터 전경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2월부터 임시 휴관 중이던 마포구치매안심센터의 운영을 83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운영 재개 권고에 따라 마포구의 위험도를 평가한 뒤 센터의 운영 재개를 최종 결정했다.

 

그동안 마포구치매안심센터는 휴관에도 불구하고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 대한 돌봄 공백을 방지하고자 맞춤형 전화 모니터링 서비스, 인지자극학습지 우편서비스 이치예치(이기자 치매, 예방하자 치매) 프로젝트등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또한(뿐만 아니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단계를 완화함에 따라 치매 선별검사(MMSE-DS)를 예약제로 운영해 이용자들에 대한 치매 돌봄을 이어왔다.

 

구는 센터의 운영 재개에 앞서 시설 이용과 관련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의 단계별 운영 방안을 마련했으며, 시설 내 소독 및 안전 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시설 이용 대상 및 프로그램 내용 등을 단계별로 조정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진행하는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지강화(기억력증진) 프로그램은 10인 이하 소규모로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과 일정 거리의 간격 유지 및 책상 투명 가림막 설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시행해 이용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한다.

 

이에 방문객을 포함한 모든 시설 이용자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과정을 필수로 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매 어르신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다시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이용자의 대부분이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층에 해당하므로 센터 이용 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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