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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구청 복지정책과, 16개동 주민센터, 용산복지재단에 접수창구 마련

작성일 : 2020-12-01 11:23 기자 : 임혜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이하 따겨) 캠페인을 벌인다.

 

따겨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주민들이 낸 성금품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돕는다.

 

접수기간은 내년 215일까지며 창구는 구청 복지정책과, 16개동 주민센터, 용산복지재단에 마련했다.

 

성금 기부를 원하는 주민 또는 단체(기업)는 성금품 기탁서를 작성, 구 전용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34 또는 우리은행 015-176590-13-546)로 입금하면 된다. 구 전용 큐알(QR) 코드로 비대면 입금도 가능하다.

 

개인 기부자의 경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기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경우 구에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 준다.

 

성품(, 라면, 김치, 생필품 등)도 접수한다. 기탁서와 환가증빙서류(영수증, 세금계산서, 계산서, 장부가액 확인서, 원가계산서)를 내면 성금과 마찬가지로 기부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중고 상품과 여름의류, 식사, ·미용 등 무형의 서비스, 관람권, 기부 받은 물품, 학원수강권, 귀금속, 사치품 등 일부 품목은 성품으로 접수하지 않는다.

 

올해 구 모금 목표액은 135200만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목표를 상향하지 않고 지난해와 동결시켰다.

 

지난해 구 따겨 모금 실적은 142928만원(성금 108039만원, 성품 34889만원)이다. 목표치를 5.72% 초과 달성한 것. 구는 올해 11월까지 97369만원을 저소득층 생계의료비, 사랑의 김장나눔, 청소년 학원연계(호프업 드림업) 사업 등에 썼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매년 따겨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지만 올해는 정말로 상황이 어렵다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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