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기·베이킹·스피치·코바늘·플라워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 운영
작성일 : 2026-04-23 11:06 기자 : 임혜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접수 기간과 수강료, 재료비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수강 신청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https://yedu.yong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교육지원과(02-2199-6490)로 문의하면 된다.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는 도자기, 코바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구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단기 체험형 일일 강좌와 정규 강좌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도자기 키링 클래스’ ▲‘건강한 먹거리: 비건 베이킹’ ▲‘전달력 있는 스피치 화법’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일일 강좌 프로그램으로는 ▲‘하루 완성, 코바늘 일일 강좌’가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설레는 꽃마중’은 5월과 6월 각각 1회씩 진행된다. ▲‘달빛 베이킹’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취미, 건강, 자기계발을 아우르는 통합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구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산의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