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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마실’ 가실래요? 마포구 마실영화관 운영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

작성일 : 2026-04-23 11:24 기자 : 임혜주

 

마포구는 어르신이 영화 한 편 보러 편하게 마실나올 수 있도록 ‘2026년 마실영화관을 운영한다.

 

마실영화관은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 등 친숙한 국내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 영화를 구성해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이 여가 시간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영화에 앞서 트로트나 악기 연주와 같은 부대공연도 함께 진행돼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공연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체험으로, 150분 동안 이어진다.

 

올해 마실영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혹한기(1·2·12)와 혹서기(7·8), 공휴일이 포함된 5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월 1회씩 진행된다.

 

행사는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427() 오후 2시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1,0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후 6월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 9월에는 베테랑’, 10월에는 덕혜옹주’, 11월에는 라디오 스타가 차례로 상영된다.

 

지난해에도 인생은 아름다워’, ‘맘마미아’, ‘극한직업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여 총 1,22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마실영화관은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날 부담 없이 마실나오듯 편하게 찾아와 영화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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