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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19 기해년 달라지는 것들

드론체험장 조성, 양천도시농업공원 개장, 건강힐링문화관 착공 등 구민이 알아두면 좋은 ‘2019 양천,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작·공유

작성일 : 2019-01-22 10:31 기자 : 임혜주

건강힐링 문화관 조감도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시책 및 제도 등을 모아 교육, 복지, 청년·경제, 안전, 도시환경, 건강생활, 교통·주차, 행정 총 8개 분야의 65개 사업으로 구성된 ‘2019 양천,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제작했다.

 

교육 분야에서 구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학교급식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만 지원하던 급식비를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대출서비스도 확대 시행한다. 책이음 회원권 한 장으로 전국 책이음도서관에서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가 도입되고, 최대 대출가능한 도서 대출 권수도 기존 9권에서 20권으로 대폭 늘어난다. 대출 기간도 14일로 연장되어 양천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새로운 취미생활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체험 및 교육을 가까운 목동운동장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오는 3월부터 매주 화·목에 무료로 드론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드론 국가자격증 실기교육반 운영(유료)을 통해 일자리 창출도 지원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양천문화재단의 출범으로 구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콘텐츠의 문화공연과 도서관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도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 시 10만원이 충전된 선불교통카드를 지원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급증 추세에 선도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 상대적으로 복지·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신월동 지역에 신월어르신복지관을 개관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렇게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양천구의 발걸음은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

 

학령기 이후 발달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인문교양·직업능력 등 사회적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한다. 신정3동 청년주택 내에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창업카페 양천점이 조성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창업에 대한 교육·상담·네트워크 형성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월동 지역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온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이 올해 6월 준공된다. 3.6의 배수터널과 1.1의 유도터널로 이뤄진 지하터널에 빗물저류기능을 갖춰 침수 피해가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홍보(체험)관도 개관한다. 폭우·태풍 등 자연재난을 VR로 직접 체험해보고 대처교육도 받으면서 유사한 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청소, 도로, 안전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기반조성을 위한 스마트도시조성사업과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녹색도시 양천 만들기 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신정·신월 뉴타운지역에 모자건강시설 등을 갖춘 건강힐링문화관건립 착공, 오는 4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양천도시농업공원개장, 목동중심축 5대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실시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양천구민의 생활을 책임진다.

 

2019년 새롭게 달라지는 양천구의 정책 추진방향이나 시책·제도 등을 소개하는 ‘2019 양천,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통해서 누구나 열람 및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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