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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 예비 사장님 모집

2월 28일까지 ‘2019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작성일 : 2019-01-24 17:01 기자 : 임혜주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9 청년점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점포 육성사업은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예비 청년사업가에게 임차료·리모델링비·임차보증금 등 창업 초기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원하는 장소, 원하는 아이템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대상지부터 아이템 선정까지 청년 상인이 직접 기획한다.

 

또한 구는 청년 상인이 단순히 점포를 여는데 그치지 않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창업 전문가를 통한 창업 아이템, 점포에 대한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창업 아이템 희망상권 내 부족한 업종 보강 아이템 기존 상인과 협업 가능한 아이템으로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중 양천구 내에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5명 이내로 구성된 팀이면 신청가능하다. ,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설립 등록을 하지 않고 직장건강보험에 미가입 되어 있어야 한다.

 

참여자 모집 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친다. 서류심사 통과자들은 2주간 기본적인 창업교육 및 1:1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교육 기간 후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점포가 선정된다.

 

선발된 청년상인은 선정일로부터 1년간 보증금의 60% 범위 안에서 최대 2,000만원 리모델링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 월 임차료의 5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의 경우 지원기간 종료 후 양천구로 반납하면 된다.

 

양천구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청년상인은 오는 228()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의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 후 이메일(my0524@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2620-4828)로 문의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점포 육성사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년 주도적 창업을 통한 청년자립 역량 강화도 기대된다.”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는 양천구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