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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양천구’ 미세먼지 없애는 나무 심어요

2월 11일(월)부터 28일(목)까지 나무심기 자원봉사자 ‘우아미’ 모집

작성일 : 2019-02-11 10:18 기자 : 임혜주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211()부터 228()까지 나무심기 자원봉사단 우아미(Wood Army)’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 평균 35.7g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평균 1664의 대기열을 흡수한다.

 

양천구의 민선7기 목표인 30만 그루 나무심기에 도달한다면 노후 경유차 6천대가 1년간 내뿜는 것과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15평형 에어컨 150만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해 도심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구는 기후변화와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미세먼지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녹색도시 ECO 양천을 조성하기 위한 30만 그루 나무심기 활동에 함께할 양천구민 나무심기 자원봉사단 우아미를 모집한다.

 

우아미란 나무라는 뜻의 영어단어 ‘Wood(우드)’와 특정 모임을 위한 사람들을 일컫는 ‘Army(아미)‘의 합성어로 나무를 가꾸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양천구에 거주하면서 나무심고 가꾸기, 나무심기 교육과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가족단위, 직장 등 단체 가입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2620-4877)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1365(www.1365.go.kr)에 접속하여 신청하거나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팩스(02-2654-6614) 전송 또는 담당자 이메일(ironman@yangcheon.go.kr)로 접수하면 된다.

 

김상국 녹색환경과장은 맑고 깨끗한 양천구의 미래 30년을 위한 노력에 구민들이 함께해 나무를 심고, 녹색도시 양천을 만들어나간다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