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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녀 교육,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는 30일 오찬호 작가와 함께하는 ‘학부모를 위한 명사초청특강’ 개최

작성일 : 2019-05-20 13:08 기자 : 임혜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30() 오전 10시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한 작가 오찬호를 초청해 학부모를 위한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양천혁신교육지구 학부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학부모를 위한 명사초청특강은 교육, 문화·예술, 사회경제, 건강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책을 저술한 작가이자 사회학자 오찬호가 당신은 만점 부모가 될 필요가 없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현대사회의 연애, 결혼, 출산, 그리고 육아조차 경쟁하는 사회에서 자녀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본다.

 

이날 강연을 진행할 오찬호 작가는 서강대학교 사회학 박사로 서강대, 동덕여대 등 다수 대학에 출강 및 JTBC <말하는 대로>, tvN <젠틀맨리그>,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KBS <오늘밤 김제동>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양천구에 살고 있는 학부모 또는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2() 오전 10시부터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수강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 교육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와 자녀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다시금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