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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원 아끼고, 기부 실천하는 장터

21일(토) 오전10시 양천공원에서 ‘알뜰가정 벼룩시장’ 문 열어

작성일 : 2019-09-18 11:15 기자 : 임혜주

양천구청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921()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신정동 320)에서 알뜰가정 벼룩시장을 개장한다.

 

구가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의류, 도서, 완구, 중고가전 등 다양한 물품을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사고파는 양천구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판매수익금의 10%는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면서 나눔의 문화도 실천한다.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행사의 취지에 맞게 행사장 안에서 전문상인의 상행위 및 먹거리 판매행위는 제한된다.

 

판매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 후 자율적으로 자리를 잡아 장을 펼치면 된다.

 

판매가 끝난 후 남은 물품은 다시 가져가고, 장을 펼친 자리는 참가자가 직접 정리해야 한다.

 

또한, 올해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판매자는 물품 판매 시 종이 쇼핑백을 사용해야 한다. 물품을 구매할 구민들도 구매품을 담아갈 장바구니를 가져오면 좋다.

 

벼룩시장 개장 전 날씨상황, 행사장 안전상태 등을 고려하여 휴장할 수 있으니 행사 참여 전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에서 휴장여부 등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참여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가족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눔 문화도 확산할 수 있는 알뜰가정 벼룩시장에 많은 구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양천공원에서 1026()에 문을 연다.

 

혹한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운영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02-2620-34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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