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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어 배워요’영등포구, 화상영어 프로그램

검증된 원어민 강사와 소통하며 실력 향상, 수준별 과정, 온라인 예․복습 가능

작성일 : 2019-12-10 10:51 기자 : 임혜주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2020년 제1기 화상영어 학습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영등포구 화상영어는 PC를 통해 원어민 교사와 대화하며 회화 실력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 제안 창구인 영등포 1번가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지난 1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구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높은 강의 질과 저렴한 수강료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으며, 운영 이래 662명이 수료했고 현재 제6163명이 수강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2020년 제1기 영등포구 화상영어 프로그램2020115일부터 313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업 참여 인원에 따라 1:41:1 수업을 선택할 수 있고, (130) , (145) 반 중 희망하는 수업을 수강하면 된다.

 

화상영어 학습은 학습자 중심 문제 해결법인 PBL(Project-Bas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사가 문제를 제시하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영어 실력과 협동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예습뿐 아니라, 수업 녹화 영상을 복습해 보며 스스로 실력을 체크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

 

강사진은 YBM 영어 전문 교육을 수료한 학사 학위 이상의 원어민으로, 정기적인 교수법 교육을 통해 최적의 맞춤 강의를 제공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영등포구화상영어학습센터 홈페이지(https://nise.kr/ydp)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는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내년 1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레벨 테스트 없이 오는 12일부터 가능하다.

 

초등중학생은 1:4 강의 23천원 1:1 강의 84천원이며, 고등학생 및 성인은 1:4 강의 33천원 1:1 강의 89천원으로, 수강료는 모두 1개월 기준이다. 교재비는 별도다.

 

, 구는 1:4 강의를 수강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 초등중학생의 경우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며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수강을 위해서는 PC, 헤드셋, 웹캠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화상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관해 궁금한 점은 영등포구 화상영어학습센터(1577-0585)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은 구민의 제안을 통해 시행된 실용적 교육 과정이다.”라며 양질의 영어회화 수업을 저렴한 가격에 수강하며 누구나 평등하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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