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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가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여요!

양천구, 어르신 편의 높이기 위한 디자인 물품 ‘지팡이걸이·배려의자’ 제작

작성일 : 2019-12-12 11:08 기자 : 임혜주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 설치된 배려의자에 앉으신 어르신 모습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관내 어르신 이용시설 12곳에 어르신 이용편의를 위한 고령친화서비스 디자인 물품인 지팡이걸이와 배려의자를 제작, 배부했다.

 

구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불편사항 및 개선점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지난 9, 65세 이상의 양천구민이 40% 이상 포함된 양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이 관내 12개 어르신 이용시설을 직접 모니터링 했다.

 

접근편의, 이용편의, 정보편의, 안전관리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프로그램실 내 개인별 책상에 지팡이를 걸어둘 수 있는 지팡이걸이와 승강기 안에서 잠시 앉을 수 있는 배려의자등 고령친화서비스 디자인 물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를 토대로 구는 관내 어르신복지관, 보건지소 등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12곳을 대상으로 지팡이걸이 150개와 배려의자 10개를 제작해 시범적으로 배부했다.

 

올해 시범운영 후 주민 호응도에 따라 내년도 확대 배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창영 어르신장애인과장은 고령친화서비스 디자인 물품을 제작·배부함으로써 어르신과 더불어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 가능한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해 12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인증을 받으며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제도를 선도적으로 시행하며 서울시 차원의 제도 시행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02-2620-33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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