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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시 거주자 대상 치매극복수기 공모전 진행

오는 19일까지 입상작은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

작성일 : 2020-06-02 10:12 기자 : 김영희

치매극복수기 공모전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2020년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오는 19일(금)까지 치매극복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양천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모 양식을 참고해 A4용지 5페이지 이내로 △치매 가족의 경험담 △치료 과정 등을 담은 감동 사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준 다양한 사례 등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한 치매 극복 수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의 가족, 치매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ycdementia@hanmail.net) 또는 우편(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407, 4층 양천구치매안심센터)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입상작 3작품 당선자에게는 문화상품권(5만원)을 지급하며, 당선작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치매극복수기 공모전’에 추천되고 서울시에서 수상 시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책자로 발간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 모이는 많은 이야기들이 치매환자와 가족 등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의 아픔을 극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2698-8680/86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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