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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심심하니? 온라인 놀이터에 놀러와!!

양천구, 비대면 놀이 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의 “놀 권리” 지키고, “정서적 거리” 좁힌다.

작성일 : 2020-07-08 13:08 기자 : 임혜주

슬기로운 놀이터 생활
 

 

연 초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속하고 있지만 연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은 우리의 일상을 급격하게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놀이터에서 놀며 울려 펴지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사라져가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는 코로나 시대에도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되찾아주고 창의적 놀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서울시 최초로 시도한 창의놀이터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이터 활동가 등 전문가가 관내 창의놀이터에서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상시 놀 수 있는 놀이소재와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배포하여, 영상을 통하여 각 가정·어린이집 등에서 소규모 그룹으로 놀이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놀이터 생활” 1탄은 양천구 창의놀이터 놀이 활동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놀이터 행동수칙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현재 양천구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서 해당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1탄에 이어 2탄도 곧 업 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에 개설된 창의놀이터 카페(“양천구창의어린이놀이터”)에 가입하면 놀이 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 시대에 서로 거리를 두고 소그룹을 중심으로 한 놀이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테마로 한 영상을 제작할 것이며, 놀이를 통하여 코로나로 잠시 멀어졌던 정서적 거리를 좁히길 바란다.”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되더라도 대면·비대면 놀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아동친화 도시, 양천으로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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