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ㆍ성북ㆍ성동ㆍ광진

성동구, 전화한통이면 상점가에서도 배달 척척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한양대 상점가 ‘장보기․배송서비스’ 운영

작성일 : 2019-09-18 13:00 기자 : 임혜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집무실에서 도선동 상점가 배달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장보기·배송서비스사업을 지난 8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장보기·배송서비스사업은 소비자들이 상인회에 마련된 콜센터에 구매품목을 신청하면 장보기 도우미가 직접 장을 봐 배송하는 장보기 서비스와, 구입한 물건이나 음식 등에 대해 배송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접 배송지까지 안전하게 배달해주는 배송서비스로 운영된다.

 

왕십리도선동 상점가와 한양대 앞 상점가가 배송서비스 구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변지역 인근시장 및 상권까지 배송 서비스 권역을 넓혀 왕십리 및 행당동·사근동 일대 권역별 배송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2개 상점가에는 총 배송인력 4, 콜센터 인력 1, 장보기 도우미 1명을 배치하였으며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상점가 배송을 포함한 인근시장 및 주변상권으로 배송권역을 넓혀 다양한 물품들에 대한 장보기 및 물품배달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상점가 자체적인 쿠폰서비스 등 홍보 콘텐츠 연계로 상점가 매출을 향상시켜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통해 배달된 점심을 직원들과 함께 하면서 이러한 배송서비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들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