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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미세먼지 수치, CCTV 전광판으로 확인하세요

주요도로 주정차위반 단속용 CCTV 전광판 활용, 미세먼지 수치와 행동요령 알림

작성일 : 2019-09-20 11:30 기자 : 임혜주

‘스마트 대기질 알림 서비스’ 시행 모습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이달부터 주정차위반 단속용 CCTV의 단속안내 전광판을 활용하여 대기질 정보와 행동요령을 주민에게 알리는 스마트 대기질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생활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알림 서비스는 미세먼지 수치, 오존농도 등 대기질 정보와 폭염주의보 등 기상특보 및 그에 따른 행동요령까지 다양한 정보를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주민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관내 주요도로에 설치된 주정차위반 단속용 CCTV 전광판 40개소 중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은 강변역 주변 등 10곳을 우선 선정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광판에는 그날 미세먼지 및 오존 등 대기질에 따라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로 색깔을 달리해 표시되며, 매우나쁨 단계인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 전광판을 통해 마스크 착용 및 외출자제 등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알린다.

 

구는 향후 모든 주정차위반 단속 CCTV 전광판에 스마트 대기질 알림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일반 생활도로에도 전광판을 추가 설치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연내 설치될 서울시 도시데이터 복합센서의 수집 데이터를 연동하여 기존보다 더 정확한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지역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자원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한 신규 사업으로 주정차위반 단속 및 안내 등 주목적에 충실하되 주민의 건강관리 및 환경보호까지 고려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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