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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식산업센터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50개 지식산업센터를 S밸리로 브랜드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종합실행계획 제안

작성일 : 2019-11-13 11:29 기자 : 임혜주

성동구 지식산업센터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모습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 지식산업센터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지난 12일 17시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관련 국·과장, 관심있는 직원, 한국정책연구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구 지식산업센터 실태 현황진단 및 요구분석, 산업생태계를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종합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그동안의 연구 활동 결과를 공유하였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정책경영연구원 박사는 “성동구 50개의 지식산업센터를 S밸리로 브랜드화 할 것을 제안 했으며 이를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과 편의제공, 경제적 활기와 역동성,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의 3대 중점과제와 함께 세부추진 사업 등을 제시하였다”며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지원사업으로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는 지식산업센터를 입주기업과 종사자, 주민, 공공기관의 기능분담과 네트워크를 통한 협치로 산업기술과 문화가 융합하는 혁신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며 이번 용역에서 제안된 사업들을 세부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경제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ICT등 신성장 첨단기업 집중유치로 성동구를 선도적인 미래 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할 것”이라며 “국가혁신성장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신성장 첨단산업 육성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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