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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집에서 배우는 ‘랜선 청년학교’ 연다

청년 대상 화상플랫폼(ZOOM) 기반 온라인 무료 강의 ‘랜선 청년학교’ 열어

작성일 : 2020-05-22 10:19 기자 : 김영희

- 스피치 교육, 비즈니스 스킬 업 등 4개 강좌, 27일까지 각 강좌 20명 선착순 모집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교육 ‘랜선 청년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랜선 청년학교’는 공공기관에서 그동안 개설했던 창업, 직업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사회생활과 자립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 금융교육 등 취준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직장, 학업 등 시간 제약으로 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며, 비대면 화상 플랫폼(ZOOM)을 활용해 실시간· 양방향 교육으로 진행해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교육의 어려움을 보완했다.

 

총 4개 강좌로 △취준생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스피치 교육 △직장인 비즈니스 스킬업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지식 △예술품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재테크 팁까지 챙기는 아트테크 교육으로 진행한다.

 

강사진은 창업에 성공한 대표, 자산관리사, 공인회계사, 취업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직장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실전형 강사로 구성했다.

 

교육대상은 성동구에 거주 또는 활동기반을 둔 19세~39세 청년으로 6월부터 7월까지 강좌별 4회기로 운영한다. 교육신청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성동구 누리집(http://www.sd.go.kr) 행사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사회생활에서 중요시 되고 있지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스피치 향상 교육, 재무제표 보는 법과 엑셀을 활용한 업무능력 향상 비법을 알려주는 비즈니스 스킬 업 교육은 특히 취업을 준비는 청년이나 사회초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고용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청년문제를 자치구와 청년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며 “지역 내 청년들이 당당하고 행복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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