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아파트 이웃사촌 만들기 앞장

주민축제, 공동육아, 텃밭가꾸기 등 분야 지원…아파트 이웃 간 소통 활성화

작성일 : 2018-09-27 17:06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동대문구청 제공

 

동대문구가 이웃 간 소통공감하는 아파트 문화 확산을 위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제안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활동 분야는 소통 및 주민화합 친환경 실천 및 체험 취미와 창업 교육과 보육 건강과 운동 이웃돕기 및 사회봉사 혼합(2개 이상의 분야) 7개이다.

 

구는 올해 예산 3천만 원을 편성해 지역의 아파트 10개 단지에 주민 축제, 친환경제품 만들기, 공동 육아, 텃밭 가꾸기 등의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제기이수 행복나눔 사랑방 프로젝트전농SK ‘친환경 실천을 위한 소모임 공방답십리엘파인 주민 탁구잔치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답십리청솔 표고버섯 재배를 통한 주민 화합전농래미안아름숲 이웃과는 그린라이트, 녹색밥상은 덤이요전농신성미소지움 꽃내음 가득한 아파트 만들기휘경현대 음악을 통한 화합과 소통의 아파트이문쌍용 소통과 배려 프로젝트등의 사업이 진행돼 해당 아파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제기이수아파트에서는 공동육아(동화책 읽기, 팽이배틀, 보드게임 등), 고민상담소(층간소음, 주민고민 등), 친환경살림방(일회용품 안 쓰기 캠페인, 친환경제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해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구는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파트 내 이웃 간 화합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는 이웃 간 소통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본 사업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더욱 많은 아파트 단지가 본 사업에 참여해 이웃과 공감하고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