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전농동 부군당 정기제례’ 봉행

유교식 제의와 무당굿이 합쳐진 색다른 형태의 제례 열려

작성일 : 2018-11-06 00:34 기자 : 임혜주

 

서울 동대문구가 5() 저녁 6, 전농1동에 위치한 부군당에서 전농동 부군당보존회의 주관으로 전농동 부군당 정기제례를 봉행했다.

 

부군당제는 조선의 개국공신이었던 조반 내외를 마을의 수호신인 부군신으로 모시고 마을과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제를 지내던 것이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다.

 

이날 제례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민병두 국회의원, 김인호 시의원, 구의회 김창규 의장, 김정수 운영위원장, 남궁역 복지건설위원장, 이현주, 이의안 구의원을 비롯한 내빈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식 제의와 무당굿이 합쳐진 색다른 형태로 거행됐다. 제례 후에는 음식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주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