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직원과 함께 구정발전 모색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소통 분위기 조성…능동적 행정 도모

작성일 : 2019-01-25 10:06 기자 : 임혜주

얼마전 유덕열 구청장과 주무관과의 간담회 모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연일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이어가며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고 있다.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업무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구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유덕열 구청장의 구정철학이 반영된 행보인 것이다.

 

이번엔 국별 간담회.

 

동대문구가 조직 활성화와 부서 간 원활한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 달 가까이 진행해 온 국별 간담회24() 행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간담회에는 행정국, 기획재정국, 복지환경국 등 5개 국을 비롯한 보건소, 3담당관, 도시발전추진단의 국장, 과장, 팀장 등 190여 명이 함께했다.

 

유덕열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약사업, 주요 예산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 등 구정 발전 방안뿐만 아니라 직원 복지와 직장인으로서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교환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 구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7, 7급 이하 직원들과 유덕열 구청장이 함께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정직, 사회복지직, 기술직 등 다양한 직렬의 7~9급 직원들이 구정 업무 후생복지 개인 고충 등 폭넓은 주제로 2시간 가량 유덕열 구청장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지역 14개 동에서 주민들에게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2019 동정보고회를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