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중랑천 텃밭 농사 지금부터 시작이다~!

주민 등 500여 명 참석…청상추, 적상추 등 쌈채소 5종 4만여 본 심어

작성일 : 2019-04-05 18:56 기자 : 임혜주

유덕열 동대무구청장이 모종심기를 마치고 텃밭에 물을 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5() 오후 3, 중랑천 제2체육공원에서 ‘2019년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2000명이 넘게 지원해 420명을 선발, 4: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도시농부가 될 기회를 얻은 참가자들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의장, 이윤우 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김수규 시의원, 구의회 남궁역 복지건설위원장, 이영남, 민경옥, 임현숙, 이순영, 이강숙, 권재혁, 민경옥, 신복자, 이의안, 손세영, 손경선 의원을 포함한 내빈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종을 심기 위해 아이와 함께 참가한 가족, 어르신 등을 비롯한 도시농부들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에 따라 청상추, 적상추, 적오크, 청아삭이 상추, 부추 등 쌈채소 5, 4만여 본의 모종을 심으며 올해 농사를 시작했다.

 

 

구는 향후 토양과 농작물의 중금속 오염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돕고, 참가자들이 수월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충방제, 급수시설, 거름주기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창규 의장은 오늘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2평 남짓되는 텃밭에서 모종을 심어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직접 땀 흘려 키운 채소를 거두는 보람도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