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신동, ‘사랑의 목욕쿠폰’ 지원사업 진행

4월부터 관내 주거취약계층 중 목욕시설이 없는 저소득주민 대상 실시

작성일 : 2019-04-14 15:44 기자 : 임혜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신옥생)4월부터 관내 주거취약계층 중 목욕시설이 없는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목욕쿠폰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11() 오후 2시에 진호목욕탕(천호대로45가길 46)에서 목욕쿠폰 지원대상 어르신과 희망복지위원들이 모여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4월달부터 목욕시설이 없는 저소득주민 40명에게 목욕쿠폰을 지원하여 관내 목욕업소 3개소(수안보기암반수사우나, 진호목욕탕, 청계스포츠사우나)에서 무료로 매월 2회 자유롭게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다.

 

목욕탕 이용권을 사용한 조00 어르신께서는 이런 일을 해주시는 곳이 어디 있겠냐며 희망복지위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용신동희망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윤길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나눔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돕는 일에 용신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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