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문1동,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희망복지위원회 고독사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작성일 : 2019-05-21 22:13 기자 : 임혜주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는 사회관계망의 단절과 가족 중심의 돌봄 기능의 약화로 발생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59() 10:00에 외대역 전철역 주변 및 고시원 여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주거가 열악한 고시원, 여관 등을 방문하여 고독사 위험에 있는 1인가구가 있을시 즉각 신고하여 소외 단절된 이웃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관계망을 맺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외대 전철역에서는 홍보물품(타월),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며 이문1동의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또한, 고립가구 발견시 동주민센터와 즉시 협력하여 각 담당 복지플래너에게 알려 선제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파수꾼역할을 하고자 참여한 위원들이 모여 깊은 논의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미숙 희망복지위원장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가 사회적 연결고리 회복을 지원하여, 함께 나누고 함께 누리는 이문1동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