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함께여서 행복해요” 동대문구 희망복지위원 워크숍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필요하듯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익적 주민들이 많아야”

작성일 : 2019-06-08 15:12 기자 : 이민수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동대문구 14개동 희망복지위원들이 역량강화 워크숍도중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어려운 이웃을 한마음으로 돕는 따뜻한 마을 사람들이 있다. 바로 희망을 전하는 동 희망복지위원회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 각 동 회원들은 월 1~2차례 회의를 통해 직접 활동 내용과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다. 현재 총 1,400여명의 동희망복지위원들이 각 동에서 활발한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구는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자연속에서 힐링과 휴식 그리고 재충전을 할 수 있게 ‘2019 동대문구 희망복지위원 워크숍을 춘천시 소재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하고 격려했다.

 

희망복지위원들의 워크숍은 복지역량강화 교육 점심식사 친밀감 형성 소통의 시간 자연속에서의 힐링 동대문구의 보듬누리사업에 대한 구청장의 강연 만찬 및 화합의 밤으로 일정을 마쳤다.

 

 

2010년 정부의 지원을 받는 영세민 현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6200세대였는데 현재 6800세대로 늘어난 상태이며 이나마 지원을 못 받는 차상위계층이 20103500세대였고 현재는 4300세대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이에 동희망복지위원회는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의 일환으로 동대문구가 자랑하는 동대문구만의 복지안전망이다. 동 단위 복지문제를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하여 해결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자는 목표로 출발하여 차상위계층을 비롯, 틈새계층을 지원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이 복지정책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 희망복지위원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2011년 연말에 차상위계층을 돕기 위해 조례를 상정했으나 1년간 유예조치 후 2012년 연말에 통과되어 2013년부터 시행하게 되었다. 조례가 통과되고 동대문구는 2013년 동 단위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14개 동별 동희망복지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고

 

이어 현재까지 동별로 차상위계층과 틈새계층 등을 보살펴준 복지위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으며 위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어서 구의 자살률이 현저히 떨어져 큰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앞으로 구에서는 자살률 제로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최고의 복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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