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전담직원 채용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앞장

작성일 : 2019-07-13 10:27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가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근무할 전담직원을 채용하여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동대문구는 그동안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에 온힘을 기울여 왔으나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복지전달체계의 실질적 운영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인건비 예산을 확보했다.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57월부터 운영이 시작된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대표자,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 및 지역사회 맞춤 사회보장을 위한 정책들 심의를 통해 동대문구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채용되는 전담직원은 협의체 운영과 사회보장 자원개발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동협의체와 연계 강화 등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이춘자 복지정책과장은 각 동에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되면서 복지 전달체계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도 혜택을 받지 못한 어려운 이웃이 많다이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돌보기 위해서는 협의체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전담직원을 배치해 촘촘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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