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문1동, 고독사 없는 마을 만들어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워크숍 개최

작성일 : 2019-08-04 16:5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이문1동에서 고독사를 없애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동대문구 이문1(동장 이호신)은 사회관계망의 단절과 가족 중심의 돌봄기능의 약화로 발생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731() 오전 10, 이문1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담당의 진행으로 이문1동 이웃살피미 12명과 함께하는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워크숍은 12명의 이웃살피미가 친교시간을 보내며 분위기 전환을 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워크숍은 고독사의 의미알기, 외국의 고독사예방을 위한 사례, 서울시 고독사사업소개, 이웃살피미 및 이웃지킴이 모집, 이문1동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월별 활동, 다음 워크숍을 위한 과제제시 등의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이문1동 주민관계망 형성사업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활동이 실시된다. 7월에는 폭염에 대비하여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물품 키트 50개를 제작해 이웃살피미가 직접 가정방문하여 전달했다. 8월에는 반려식물나눔, 9월에는 명절맞이 생필품세트, 10월에는 이웃살피미와 대상자와 함께 만나 즐길 수 있는 한끼 식사나눔, 11월에는 겨울철 난방용품 전달 등으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웃살피미가 5명 이내로 모여 주변의 고독사 발굴가구와 자조모임도 만들어 수다떨기, 식사하기 등을 진행하며 고독사 없는 이문1동 만들기 위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성순(이웃살피미, 현 자원봉사캠프장)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이문1동이 고독사 없는 행복한 동네가 되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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