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회기동에 저소득 여성청소년위한 ‘위생용품박스’ 기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희의료원지부, 지난 1일 회기동에 위생용품박스 기부

작성일 : 2019-08-04 17:03 기자 : 이민수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경희의료원지부가 동대문구 회기동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을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희의료원지부(지부장 손기경)81일 회기동주민센터(동장 이신규)에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위생용품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손기경 지부장은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이 위생용품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해나갈 것이고, 올 겨울에는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기부할 계획도 있다는 지원 의사를 밝혔다.

 

1일 기증 받은 선물상자는 4일까지 각 가정의 부모님들께 전달되었다. 선물상자를 받은 한 어머니는 계속적으로 소비해야 하는 위생용품의 구입비용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됐는데 이렇게 1년치 위생용품을 후원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희의료원지부는 매년 연탄봉사, 기부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희의료원지부는 올해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위생용품박스’ 11박스를 지원(환가액 1386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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