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안2동, 祖孫이 함께 한 태극부채 만들기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과 아동간 친밀감을 높이고 조손(祖孫)간의 情 나눠

작성일 : 2019-08-10 13:0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장안2동에서 조손이 함께 태극부채를 만들며 정을 쌓고 있다.

 

동대문구 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가 9일 광복 74돌을 맞아 희망제작 행복 공방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어린이집 아동이 함께 하는 태극부채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마리아어린이집 아동 50명이 21조를 이뤄 태극부채 만들기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정을 나누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은 부채만들기를 마친 후 오랜만에 아이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며 옛날로 돌아가는 느낌에 즐겁고 좋았다고 전하고 이어 김00 어린이는 할머니가 예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줘서 우리 할머니 같았다고 밝혀 조손간의 정을 나눈 행사였다.

 

양광숙 장안2동 동장은 광복절을 맞아 진행한 어르신과 아동의 태극부채 만들기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손(祖孫)간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 희망제작 행복공방 사업은 진행형이다.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희망복지위원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행사는 814(), 어르신 50여 명을 모시고 진행하는 문화 소외계층을 해소를 위한 문화나눔사업(달꽃 나들이)은 오는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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