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들과 어르신들의 만남

어르신들이 부채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 향상으로 우울감 해소에 도움

작성일 : 2019-08-18 16:17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회가 홀몸 어르신과 부채만들기 모습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이미숙)에서는 지난 11() 14, 이문1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홀몸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시원한 나만의 부채 만들기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무료한 시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천세 희망복지위원이자 동대문구 영시니어 단장이 재능기부로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부채에 들어갈 그림을 직접 선택해 오리고 부치고 마무리까지 하며 조금은 서툴지만 자기자신이 모든 것을 완성했다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자랑스러워 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로운데, 이렇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게 되니 너무 좋다. 매일매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숙(희망복지위원장)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동사무소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고 계신데, 그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회는 폭염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 및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824()에는 나만의 그림그리기를 진행하여 더운 여름날씨에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고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유대감도 향상해 고독사 없는 이문1동 만들기에 희망복지위원회가 앞서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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